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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두레생협
먹거리는 풍족하지만, 먹을 만한 것은 부족한 시대!
26년의 역사, 조합원 3만 명 시대를 향해가는 경기두레에서 어렴풋이 그 해답을 찾아 온 우리입니다!
나와 이웃, 생산자가 함께 만드는 우리의 일상!
생협 곳곳에 스며있는 따뜻함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
20여년 생협과 함께 해 온 제게도, 가장 소중한 것은 역시나 사람!
소소하지만, 위대한 우리의 바람을 조합원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지역별 교육센터, 곳곳의 매장, 그리고 여기 온라인에서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함께 이뤄가는 꿈이어서,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26년의 역사, 조합원 3만 명 시대를 향해가는 경기두레에서 어렴풋이 그 해답을 찾아 온 우리입니다!
나와 이웃, 생산자가 함께 만드는 우리의 일상!
생협 곳곳에 스며있는 따뜻함이 바로 우리의 경쟁력!
20여년 생협과 함께 해 온 제게도, 가장 소중한 것은 역시나 사람!
소소하지만, 위대한 우리의 바람을 조합원과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지역별 교육센터, 곳곳의 매장, 그리고 여기 온라인에서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함께 이뤄가는 꿈이어서, 더욱 빛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황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