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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home HOME > 경기두레 > 역사
2009
10월
제5차 조합원 팔시스템 이바라키생협 한.일 교류행사(방일)
07월
제6매장 (연성점) 개장: 시흥시 장곡동 소재
2008
10월
제5매장 (중동역점) 개장 제 5매장 중동역점 개장(중동역 펠리스 카운티 소재
06월
제4차 조합원 팔시스템 이바라키생협 한.일교류 행사(방한)
05월
수입소고기반대 촛불집회 참여
04월
GMO 옥수수 수입반대 서명운동
2007
12월
태안 기름유출피해복구에 조합원자원봉사 / 지역연대기금 지원
08월
제3차 임직원 팔시스템 이바라키생협 한.일 교류행사(방일)
05월
두레축산 송아지입식기금 모금
2006
10월
원주화천 유축복합농법한우 공급시작
04월
그린생협에서 두레생협으로 명칭 변경 (4월 25일)
2005
08월
제2차 하이코프생협과 한.일 어린이교류(방한)
06월
지역사회와 연계 (복지관 무의탁노인 쌀 전달 / 학교급식 네트워크)
04월
전문위원회 (마을위원회 / 생활재위원회) 출범
01월
제4매장 (상동점) 개장
2004
08월
제1회 한․일 어린이 교류 (일본 하이코프생협)
07월
물류센터 건립 (경기도 용인 소재)
04월
제3매장 (소사점) 개장
03월
매장 개설을 위한 특별 출자금 모금운동, 폭설피해 생산자 돕기 성금 모금
2003
11월
일본하이코프와 자매결연
10월
경기도 학교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서명운동
06월
부천 여성문화제 참가, 어린이 바른 식생활학교
05월
제2매장 은행점 개장
2002
12월
중.상동지구위원회, 원미소사지구위원회, 시흥지구위원회 구성
09월
주1회 이용조합원 출자금 500원 증자 실시
08월
수도권사업연합회 새로운 전산 시스템 ERP 도입, 인터넷 주문제도 도입
2001
04월
석왕사생협에서 그린생협으로 명칭 변경
4. 24 창립기념일 지정(지역생협 출점일)
2000
03월
석왕사소비자생활협동조합 비영리법인인가
설립취지문
이 선언문은 1999년 11월 법인 창립시 선언문이다.
현재 우리는 참으로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상품의 홍수 속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생활물자는 언제든지 가까운 시장이나 상점에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에 젖어가고 있는 동안에 우리의 생활환경은 엄청나게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산과 강이 오염되어 새가 죽고, 등이 굽은 물고기가 생겨나고, 땅이 오염되어 농산물이 오염되고, 마음 놓고 마실 물, 숨 쉴 공기조차 찾기 힘들 지경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은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편리와 풍요만을 취해 우리들은 돈과 물질을 가장 우선시 하였습니다.
돈을 위해서는 우리 생존 터전인 자연이 파괴 되어도 상관없고 물질적인 풍요를 위해서는 불신과 경쟁도 서슴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가치관과 생활이 오늘 우리에게 엄청난 위기를 가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생활양태와 가치관을 근본적으로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시간을 맞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과 상생, 이웃간의 신뢰회복, 협동적인 생활공동체 형성만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가진실로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한 몸이 되어 서로를 생각하고 이웃과 협동을 통해 만드는 생활협동조합운동이야말로 그것을 가장 올바르고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여 우리는 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생활협동조합은 우리가 서로 힘을 모아 환경에 이로우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와 생활물자를 개발하고, 이용하는 일을 협동의 출밤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용할 생활재에 바로 협동과 생의 의미를 담아낼 것입니다.
또한 생활재의 개발과 이용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린생활협동조합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일들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첫   째 : 바른 농사를 짓는 생산자와 연대하여 건강한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를 나누는 공동구입 활동을 추진할 것입니다.
  • 둘   째 : 환경과 생태계보호에 앞장 설 것입니다.
  • 셋   째 : 수입농산물의 홍수 속에 건강한 우리 농산물 이용을 통해 우리의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일에 앞장 설 것입니다.
  • 넷   째 : 대량생산 대량소비사회 속에서 경제적 약자로 강요받는 생활인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자립운동을 전개시켜 나갈 것입니다.
  • 다섯째 : 나아가 이웃과 협동하는 공동체문화를 형성하여 우리 사회를 보다 인간답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힘쓸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의 작은 힘들이 모인다면 이땅의 모든 생명을 지키고 가꾸어 나갈 수 있으리라 믿으며 이에 그린생활협동조합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고자 합니다. 199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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